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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궁금해할 사람은 없지만 달력에 불키기 위한 근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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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즈음해서 회사를 그만두고 계속 놀다 여름이 시작될 무렵 취직을 해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덕분에 추석보너스도 받고 좋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라고 하면 다들 알아듣기도 하고
통신회사라며 무시하는 소리 안들어서 더욱 좋습니다.
근데 사장은 짜증나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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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돈없어서 못했던 것들을 하려니 이런저런 큰 돈 들어가는 일이 많네요
사랑니 치료하러 치과 갔다가 충치가 많다길래 견적을 받아봤더니 이백부르네요 -_-;..
이래서 가기 싫었어...ㅠㅠ
결국 일부만 치료하는 걸로 해서 한달도 안돼서 백만원이 나갔네요 내 돈..TAT
시력도 안좋아서 안경을 맞췄더니 9만원 나오네요 @_@
뭐 이리 비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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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네요
오페라도 몇 번 보고 친구들끼리 여행도 가보고 다큐도 보기 시작했고
책도 여러권 사놓고. (이건 다 읽지도 못했고..)
이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은데 마땅히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비단 돈만에 문제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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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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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있고 친구 애기들 보면 너무 예쁜게 결혼을 생각할 때인가 하지만
친구들 사는 얘기등등을 들으면 역시나 결혼은 너무 먼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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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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